이번생은 여기까지

사진 찍을 때의 촬영음이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쓸 일이 없다. 하지만 조용한 사무실에서 사용 할 때라든지 혹은 몰래(?) 사용하고자 할 때는 셔터음이 상당히 거슬린다. 각설하고 한번 설정해 놓는다고 계속 설정값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기에 이렇게 자료로 남겨 혹시 다시 설정할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하고자 한다. "SetEdit"라고 하는 앱을 설치하고 실행시키면 설정 값들이 나오며 그중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0"라고 하는 항목을 찾는다. 위 이미지처럼 값이 "1"로 되어 있을 것이다.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를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선택란이 나타난다. 그중 "Edit Value"를 선택. Edi..

1. 구글스토어에서 Pi Network 설치 2. 하단의 전화번호 인증 선택 3. 국가 선택 010 중 앞의 자리 0을 뺀 나머지 자신의 전화번호 예 : 010-2345-6789 -> 1023456789 4. 비밀번호를 영문 대문자, 소문자 숫자를 포함한 8자 이상 지정 5. 여권에 있는 이름과 성을 정확히 입력 자신의 아이디 입력 ( 향후 추천인에 사용, 중요) 6. 추천 코드 입력 ttooww7101 입력 후 제출 추천 코드 입력해야 가입이 되며 추천을 많이 받을수록 채굴 속도가 25%씩 증가함 7. 순차적으로 넘기면 됨 8. 번개 표시 클릭 후부터 24시간 동안 채굴 모드 진행 24시간 지나서 수동으로 다시 클릭 반복하여 채굴 진행

화이자 1차 2차 접종을 완료 했다. 향후 이게시글을 삭제 할지 아니면 기록에 충실히 할지는 아직 결정 하지 않았지만 우선 기록 해본다. 07월10일 1차 백신 접종 1일째 10:00 백신 접종 10:30 타이레놀 경구 투약 16:00 주사 맞은 팔 통증 시작됨 21:00 팔에 타박상 같은 통증이 계속됨. 2일째 03:00 하체쪽에 약간 저린 증상 나타남 이바펜 경구 투약 09:00 하체 통증 없어졌음 3일째 팔의 통증이 완화됨을 느낌 7일째 팔의 통증을 일상적으로는 느낌 없음 주사부위를 만졌을때 그냥 주사 맞았던 곳이구나 함. 1차 백신 후 팔에 타박상 같은 통증과 경미한 하체 저림 증상이 있었으며 대략 2주정도 낮에 졸림이 있었지만 큰 부작용 없이 4주를 보냈다. 08월07일 2차 백신 접종 1일째 ..

보유 중이던 자전거펌프의 호스가 삮아서 몇 번 고쳐 사용하다 결국 사용 불능 상태까지 와서 하나 장만 했다. 쇼핑몰에서 뭘 구매하더라도 고민에 고민을 더해서 평이 좋은 제품 고르고 같은 제품 중 조금이라도 싸게 판매하는 업체를 선택하는데 이번에는 아무런 갈등 없이 그냥 이거다 하고서는 결재해버렸다. 지요 GF-55 PDA라는 GF-55PD 후속 제품이다. 프레스타, 슈레더, 던롭의 3가지 밸브 방식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들 자전거가 던롭 방식이어서 구매했다. 택배 받고 나서는 바로 포장 뜯고 자전거에 공기를 주입해봤다. 처음에는 어라? 기존에 있던 집게형의 펌프처럼 타이어 주입구를 잡아줄 수 있는 매개체가 없네? 뭐지? 어떻게 고정 하지? 이런 고민을 하였지만 이내 쉽게 사용법을..

블로그 수입에 대해 관심은 없지만 궁금증에 한번 가입 신청해보았는데 채 1일도 안된 시간에 덜컥 승인 메일이 왔다. 축하합니다. ㅎㅎ 그래서 혹시나 참고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입부터 승인 그리고 광고 적용까지 리뷰해본다. 애드센스의 모든 절차가 어렵지 않게 되어 있다. 회원가입 우선 구글 아이디가 있어야 하며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첫 페이지의 가입하기를 클릭한다. 티스토리 URL과 이메일 주소 입력 후 계속하기 , 국가 선택, 이용약관 동의 후 계정 만들기 , 각 정보 및 주소 입력 후 제출 후 다음으로 넘어간다. 소스코드 복사하여 내 블로그의 스킨 편집에 접속한다, HTML 편집에서 섹션 사이에 복사한 소스코드를 붙여 넣기 한 후 적용 클릭 , 다시 애드센스에서 "코드를 사이트에 붙여 넣었..

급성 치수염으로 몇일 고생하고 바로 오늘 1차 신경 치료 받았다. 3대 통증(산통,요로결석,급성치수염) 중의 하나인 만큼 그 고통은 지금껏 내몸이 아프면서 겪었던 고통 중의 최고 이다. 오른쪽의 대구치(어금니) 36번에서 시작된 통증이 뺨을 타고 광대뼈 옆에까지 통증이 오르는데 치아는 마치 사방에서 압력을 가하는 것 같으며 오른쪽뺨은 때린곳을 계속 때리는 그런 고통이 끊임없이 계속 생긴다. 다른 질병의 통증들은 주기를 타던데 이 치수염은 쭈욱~이다. 참을 수 없는 통증이라서 어떻게든 통증을 완화 시켜 보기 위해 진통제 종류별(타이레놀. 이부프로펜, 록소프로펜나트륨,나프록센)로 먹었다. 결론은 내 위장과 간에 무리만 주었다. 효과 제로.! 진통제로 다스릴 통증이 아니다. 양치질, 소금 가글을 해봐도 차도가..

매년 모기가 보이기 시작하면 항상 모기 기피제를 만든다. 시트로넬라 모기 기피제로서 잠깐 집밖에 나갈때 내몸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나갔을 때와 그냥 나갔을 때 확실한 차이를 느낀다. 작년에 구입했던 천년오일들 시트로넬라와 시나몬 그리고 레몬이다. 세종류다 벌레퇴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스프레이를 만들기 위한 증류수와 알콜이다. 계량은 아이들 물약병으로 ..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증류수 7: 알콜 3의 비율로 섞어준 후 천연오일을 10~30방울 정도 넣어 주면 끝이다. 처음 만들때에는 여러곳을 검색 하고 그 비율을 정확히 맞출려고 노력했으나 몇년동안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본 결과 정확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내몸에 뿌렸을 때 천연 오일 향이 난다? 이정도면 되고 조금 약하다 싶을 때 오일 몇방울 ..

8월말 마누라로 부터 강제 개인PT수업을 수강 당했다.!!! 평소 운동이라고는 거리가 멀었는데.. 그래서 에너지라곤 없었는데 우찌되든 한번 해보란다. 1회 수업 받고나서는 쓰러졌다는.....!! 뭐 어떻게 시작 하든 .....출발은 했으니... 해봐야지... 근데 이거 뭐 열심히 하고 싶어도 잦은 출장에 헬스장 자주 갈 형편도 아니고 어쩌다 집에 오는 날이면 헬스보다 집부터 들어가게 되니 아무리 개인 PT를 받는다고는 해도 크게 효과를 못볼것 같아 큰맘 먹고 도어짐이라는 집 문틀에 걸어서 턱걸이라도 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장만 했다. 물론 인터넷 주문 ..!! 운동기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로서는 선택하는 부분에 어려움이 생겼으나 뭐 까이꺼 대충~!! 많은 제품 중 가격대가 중상정도면 무난하리라는 명확..